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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선택한 C-V2X 자율주행 기술 #1.
C-V2X에 대한 기사가 있어서 해당 기술에 대해서 무엇인지 찾아보고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저와 같이 성격이 급하신 분들을 위한 한줄요약!
C-V2X는 (Cellular Vehicle-to-Everything) 이동통신기반으로 자동차가 주변과 소통하는 기술입니다
그래서 이게 왜 중요한것일까요?
미국은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C-ITS)의 표준을 놓고 웨이브(미국, DSRC)와 C-V2X 두 가지를 놓고 미국 교통부(DOT)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의견이 지난 17일까지만 해도(2020.11.17) 달랐습니다. 그런데 19일에 C-V2X 단일 생태계를 구성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시간으로 11월 20일 발표 된 FCC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 스펙트럼을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우리(FCC)sms C-V2X 기반의 기술을 사용하도록 요구한다고 되어있습니다.
- 해당 링크를 아래에 첨부합니다In addition, to promote the most efficient and effective use of this ITS spectrum, we are requiring the ITS service to use cellular vehicle-to-everything (C-V2X) based technology at the end of a transition period.
출처. FCC Modernizes 5.9 GHz Band to Improve Wi-Fi and Automotive Safetywww.fcc.gov/document/fcc-modernizes-59-ghz-band-improve-wi-fi-and-automotive-safety-0
C-V2X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알고싶으신 분들을 위해 저도 공부해서 계속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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