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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였던 곳의 일부를
카페로 운영 중인 듯 하다.
입구 주차장에서는 꽤 걸어야 한다.
중간 중간 주차 할 곳이 더 있지만
걸어가도 충분히 예쁘다.여기가 아닌가 싶으면
조금만 더 들어가면 된다
문이 무거운 것은 안비밀라떼와 떡판이용 귤주스
그리고 쵸코쿠키를 첫 날너무 예뻐서 두 뻔째 갔을때는
자몽주스와 오트밀쿠키
그리고 B.L.T 치아바타 샌드위치
개인적으로 쿠키는 쵸코가
주스는 귤이 맛있었다
샌드위치는 근래 가장 맛있었다
다만 치아바타 끝부분이 딱딱해서
입안이 아플 수 있으니 주의
다음엔 케잌도 먹어보고 싶다
카페 앞에서 볼 수 있는 풍경
바다쪽 카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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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주변도 오가는 길도 예쁜데
아내와 아이가 있는 사진밖에 없어
아쉽다
아래는 정보
허니문하우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토평동 칠십리로 228-13
070-4277-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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