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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에 블로그는 처음이라
웹마스터도구 너는 누구냐?
2006년 구글에서 구글 검색엔진을 통한 검색실적을 모니터링 & 관리하기 위해 제공하기 시작한 무료 서비스 입니다
2015년 5월 구글은 더 많은 사용자(웹마스터 뿐만 아니라 전문가, 프로그래머, 블로거 등)를
포함하는 서비스로 리브랜딩 하기 위해 서치 콘솔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네이버에서는 2017년 6월 웹마스터도구를 오픈했습니다
빙(bing)도 웹마스터도구가 있습니다
웹마스터도구를 왜 써야할까?
사실 웹마스터도구에 가입, 등록하지 않아도 검색은 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검색되는지 알 수 없지요.
웹마스터도구를 통해 검색엔진의 메타태그를 넣고 소유권을 확인한다고 해서 없던 검색 결과가 나타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검색 실적 데이터를 통해 조금 더 잘 노출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물론 메타태그를 넣어 검색엔진이 조금은 더 관심을 가져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습니다만,
"소유 확인한 사이트의 검색노출은 보장하지 않으며, 노출 영역은 로직에 의해 결정됩니다" 라고 네이버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잠깐! 메타태그는 무엇?
meta 태그 메타태그는 웹 서버와 웹 브라우저간에 상호 교환되는 정보를 정의하는데 사용합니다
<meta>태그는 HTML 문서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고, 문서의 키워드는 무엇이며, 누가 만들었는지 등의 문서 자체의 특성을 담고 있습니다
사이트에 들어 있는 내용과 사이트의 소개를 수집해 갈 수 있도록 정리해 놓은 키워드(단어)로
쉽게 말하면 우리가 보는 것은 해시태그 검색엔진이 보는 것은 메타태그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그래서 검색엔진의 메타태그만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키워드를 메타태그에 입력하기도 합니다
(이건 검색엔진최적화 Search Engine Optimization, SEO 영역이네요)
Harry's Trivia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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