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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도 2019년, 2020년 C-V2X 기술을 선보였다고 하여 찾아보았습니다.
앞서 C-V2X 기술들에 대해 한 번 정리를 했었는데요(링크 참조)
삼성전자에서 CES에 발표한 기술은
TCU(Telematics Control Unit), 즉 차량용 통신장비 기술을 통한 V2X 기술시연을 보였습니다. 상세한 기술정보라던가, 상용화 된 장치를 보여지지 않았고, 연출된 영상과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이어서 실제로 어떻게 C-V2X 시장에서 적용 될지는 궁금합니다.
TCU에 대해서 삼성전자에서는 찾지 못하여서 다른 경로를 통해 확인 해 보았습니다
Interface between car and external services, core of “Connected Car”.
차량과 외부 서비스를 연결해 주는 인터페이스로 커넥티드카의 핵심 장치라고 설명 되어 있네요.삼성전자의 기사 내용에는 생각보다 기술에 대한 정보가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삼성 공식 홈페이지의 CES 2019, 2020년의 C-V2X관련 기사 링크를 첨부하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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