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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은 THE EFFECTIVE EXECUTIVE
알고보면 이전에 포스팅한 <성과를 향한 도전> 과 같은 책입니다
이전 버전인 성과를 향한 도전에 대한 번역 등이 개선되고 일부 순서가 다릅니다
개인적으로는 편집형태 등은 이전 책이 조금 더 쉽고 편하게 볼 수 있었고
내용에 대한 이해는 이번 책 <자기경영노트>가 좋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얻은 질문하나는
"내가 무엇을 공헌할 수 있을까?" 입니다
부서를 옮길 때 취업, 이직을 할 때 꼭 고민 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이전에 정리를 한 번 했기 때문에
책 내용의 일부를 발췌하여 노트합니다
p.11 "목표를 달성(to effect)하는 것이 곧 지식근로자의 과업(to execute)이다"
p.15 "지식근로자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그 자신의 목표달성 능력, 그리고 성취할 수 있는 능력이다"
p.23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먼저 고려한다
시간 관리 기법
기록 / 관리 / 통합
반드시 해야 할 세 가지 질문
p.45
Q.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Q. 내가 하는 일들 가운데, 최소한 나만큼은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인가?
Q. 내가 하는 일 가운데 다른 사람의 시간만 낭비시키는 일은 없는가?
사람에 대한 질문
아래 질문은 함께 일하는 사람에 대해서 해 보는 것도 의미 있겠지만
그(또는 그녀) 대신 "나"를 넣어보니 좋았습니다
p.92
Q. 그는 어떤 공헌을 하는가?
Q. 그가 아주 잘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p.110
Q. 그(또는 그녀)가 무엇을 잘 했는가?
Q. 그럼, 앞으로 그가 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Q. 자신의 강점을 최대로 활용하기 위해 그는 무엇을 배워야 하고 또 습득해야만 하는가?
Q. 만약 나에게 아들이나 딸이 있다면, 나는 내 자식을 이 사람 밑에서 일하게 할 것인가?
Yes or No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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